일론 머스크는 이제 양심의 가책 같은 것은 모두 잊어버린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 운전자를 베타 테스터 삼아 미완성 FSD(Full Self- Driving) 기능을 공공도로로 내보내더니, 이번에는 뉴라링크(Neuralink) 뇌파칩의 인체 실험을 시작하고 자한다. 전문가들은 해당 기술 이 아직 성숙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는데, 이코노믹 타임즈는 뇌파칩의 영장류 실험에서 실험 대상 원숭이 23마리 중 15마리가 죽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뉴라링크는 일론 머스크와 8명의 다른 투자자가 2016년에 설립했으며, 머스크는 이 회사의 CEO이다. Getty Images Bank 뉴라링크는 뇌를 제어하는 인터페이스 역할을 하는 BCI(Brain Computer Interface) 칩을 개발한다. 이를 이용해 뇌와 중추신경계 질환 을 치료할 수 있는 신경 보철을 개발할 계획이다. 머스크는 또한 인공지능의 발전에 대응해 인간의 뇌를 강화하고자 한다. 인간은 초당 10비트, 빨라야 초당 100비트를 ...
#뉴라링크
#동물실험
#신경칩
#영장류
#인체실험
#일론머스크
원문링크 : “실험 원숭이 절반 죽었는데” 뉴라링크, 신경칩 인체 실험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