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AWS 리인벤트(AWS re:Invent)의 발표 내용은 자체 서비스와 타사 데이터 소스를 통합할 준비가 된 그야말로 ‘친절하고 부드러운’ 아마존을 보여줬다. 지난해 제품 발표가 상대적으로 적었다고 생각했는지 AWS는 올해 리인벤트에서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공개했다. 이 회사의 수석 에반 젤리스트 제프 바는 그중에서 가장 영향력 있었던 발표를 요약했는데, 물론 2,700단어 이상을 썼다는 점에서 필자가 느끼기엔 사실상 모든 내용이 포함된 것 같았다. 이를테면 바는 머신러닝을 위한 데이터 준비가 얼마나 어려운지 언급하면서 아마존 퀵사이트 Q(Amazon QuickSight Q)의 자동화된 데 이터 준비를 강조했다. 또는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소스에서 데이터 레이크로 기업의 데이터를 자동 중앙집중화하는 아마존 시큐리 티 레이크(Amazon Security Lake), 레드몽크(RedMonk)의 애널리스트 제임스 가버너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개발 및 제공을 개선하고 더 큰 편의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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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칼럼ㅣ"사용자 친화적으로 변모" 달라진 AWS '이모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