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모니터 3종을 새로 출시, TV에 이어 모니터 시장에도 '올레드' 리더십을 강화한다. 게이밍, 콘텐츠 제작 등 프리미엄 수요가 높은 영역을 공략해서 TV 수요 둔화를 상쇄할 새 먹거리를 확보한다. <LG전자 울트라파인 올레드 모델(27EQ850-B)(출처: LG전자 미국 법인 홈페이지)> LG전자는 최근 북미 시장에서 전문가용 프리미엄 모니터 '울트라파인' 27형 신제품(27EQ850-B)을 출시했다. 12일(현지시간)부터는 게이밍 모니터 '울트라기어' 45형(45GR95QE-B)과 27형(27GR95QE-B) 제품도 사전 판매에 들어간다. 국내시장에는 내년 1월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울트라파인 27형 신제품은 영상 제작, 프로그래밍 등 전문가용 프리미엄 모니터다. 60 주사율에 4K 해상도와 비디오전자표준위원회(VESA)의 DisplayHDR 400 인증을 획득했다. 가격은 1999달러로 책정했다. 지난해 9월 출시한 기존 모델이 기업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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