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대표이사 김창한)은 자사의 모바일 배틀로얄 게임 ‘뉴스테이트 모바일’의 12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주요 내용은 PvE(이용자와 시스템 간 전투) 모드 ‘시즈 모드’ 실험실 도입, ’스테이션(STATION)’ 맵에 라운드 데스매치 추가, 클랜 미션 콘텐츠 및 상점 추가, 총기 MCX의 C2 커스터마이징 옵션 추가, 서바이버 패스 Vol.14 공개 등이다. 먼저, 뉴스테이트 실험실 신규 콘텐츠로 인공지능(AI)과 겨루는 PvE 모드인 ‘시즈 모드’가 공개됐다. 최대 4명의 이용자까지 플레이할 수 있는 ‘시즈 모드’는 전략적인 사고가 필요한 경쟁 모드로, 몰려드는 AI 봇 ‘안드로이드’로부터 자기장 억제기를 방어하면서 최대한 오 랫동안 살아남아야 한다. 진행 중인 자기장 페이즈의 제한 시간이 지나면 다음 페이즈로 넘어가며, 페이즈가 지날수록 더욱 강력한 안드로이드가 등장한다. 이용 자는 사망 시 일정 시간 후 재투입되나 모든 팀원이 사망하게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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