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폰으로도 긴급 구조 요청을’ 퀄컴, 올 하반기 위성 서비스 출시 예정


‘안드로이드 폰으로도 긴급 구조 요청을’ 퀄컴, 올 하반기 위성 서비스 출시 예정

퀄컴이 CES 2023에서 스냅드래곤 새틀라이트(Snapdragon Satellite) 서비스를 공개했다. 스냅드래곤 기반의 일부 프리미엄 스마트폰 을 이리듐(Iridium) 위성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서비스로, 2023년 하반기 서비스될 예정이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도 아이폰 14가 제공하는 애플의 위성 통신 기반 긴급 구조 요청 서비스 같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Qualcomm 현재까지 공개된 바에 따르면, 스냅드래곤 위성 서비스는 애플의 서비스처럼 긴급 문자 메시지 형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등산객이나 운전자, 시골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에게 매우 유용하다(지난 2006년 씨넷(CNET) 편집자 제임스 김이 가족과 함께 눈 덮인 산을 하이킹 하던 중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는데, 통신 상태가 불안정해 구조 요청을 하지 못했다.) 퀄컴은 이 기능을 활성화하려면 ‘맑은 하늘’이 필 요하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퀄컴은 긴급 구조 요청 서비스가 일부 지역에서 스냅드래곤 8 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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