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공공 부문 해킹 95% 급증⋯정치적 해커가 공격 주도”


【보안】 “공공 부문 해킹 95% 급증⋯정치적 해커가 공격 주도”

전 세계 국가 중 특히 인도, 미국, 인도네시아 및 중국을 겨냥한 공격이 공공기관 부문에서 보고된 총 사이버 공격 건수의 40%를 차지 했다. Getty Images Bank AI 기반 사이버보안 솔루션 업체 클라우드섹(CloudSek)이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하반기 전 세계 공공기관을 겨냥한 사 이버 공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5%나 증가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팬데믹 기간 공공기관 또한 디지털화를 가속하고 원격 근무를 도입하면서 공격받을 여지가 더 많아졌다. 이는 국가 차원의 정치적 해킹이 성행할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정부 기관은 다크웹에 판매되는 등 악용될 수 있는 시민의 개인정보를 대량으로 수집하고 관리한다. 해킹 그룹이 국가 안보 및 군사 전 략에 관한 자료를 탈취해 악용할 소지도 있다. 해킹활동가, 핵티비스트(hacktivist)의 부상 2022년에는 이른바 핵티비스트(hacktivist)라고 불리는 정치적 해킹활동가들이 공공부문을 겨냥한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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