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칼럼 | 마침내, OLED 모니터의 해가 왔다


글로벌 칼럼 | 마침내, OLED 모니터의 해가 왔다

PC 마니아와 게이머들이 몇 년 동안 애타게 기다려온 OLED 모니터의 대중화가 2023년 CES에서 마침내 윤곽을 드러냈다. 작년에도 있기는 했다. 에일리언웨어 AW3423DW는 분명 훌륭한 제품이지만, 필자의 바람과 달리 OLED 대세를 이끄는 시발점은 되지 못했다. Foundry CES 2023은 다를 수 있다. LG는 고가의 45인치 울트라와이드 모니터와 그보다 대중적인 27인치 1440p 모니터를 들고 왔다. 두 제품 모두 지금 사전 주문할 수 있다. 삼성도 49인치 슈퍼 울트라와이드 오디세이 OLED G9(Odyssey OLED G9)를 2023년 초에 출시한다. 모두 모니터 자체로도 인상적인 제품이며, 이런 모니터에 장착된 OLED 패널은 앞으로 에이수스, 에이서, 에일리언웨어, 도우(Dough), MSI 등 다양한 업체의 디스플레이에서 주류 패널로 사용된다. 불붙은 OLED 경쟁 PC용 모니터로 OLED가 끝없이 ‘태동기’에 머물러 있었던 대표적인 이유는 선택의 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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