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개발자가 참고할 만한 ‘삭제’ 삼가는 애플리케이션 작성법


블로그 | 개발자가 참고할 만한 ‘삭제’ 삼가는 애플리케이션 작성법

유지할 만한 기록이 업데이트나 삭제 작업으로 인해 제거되곤 한다. 이러한 기록을 보존하는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소프트웨어 개발은 재량의 여지가 큰 업무다. 예를 들어 계정 A와 계정 B가 있다. 하나에서 인출하고 이를 다른 하나의 내부에 삽입한다. 일부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한다면 아마 이 작업은 개발자마다 다른 방식으로 수행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함에 있어 업데이트 또는 삭제를 실행하지 않는 방법을 검토할 가치가 충분하다. IoT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애용하는 접근법이다. 장치가 타임스탬프가 있는 테이블에 들어가는 시계열 데이터(일반적으로 상태 정보)를 보낸다. 오라클과 같은 기성 데이터베이스, 코크로치DB, 유가바이트, 마리아DB X팬드와 같은 최신 분산 SQL 데이터베이스, 또는 몽고DB와 같은 NoSQL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방법은 기본적으로 동일하다. 다음의 테이블을 살펴본다. Custom...


#id #테이블 #쿼리 #작업 #이메일 #업데이트 #애플리케이션 #삭제 #데이터베이스 #데이터 #계정 #히스토리

원문링크 : 블로그 | 개발자가 참고할 만한 ‘삭제’ 삼가는 애플리케이션 작성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