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애플리케이션】 마이크로소프트의 API 설계 언어 ‘캐들’ 살펴보기


【개발자/애플리케이션】 마이크로소프트의 API 설계 언어 ‘캐들’ 살펴보기

애저는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을 이용하면서 규모 있는 작업을 할 때 유용하다. 규모가 큰 프로젝트에서 자체적으로 문제를 일찍 발견하고 해결까지 해주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그런 역할이 하는 솔루션이 비주얼 스튜디오에 지원되려면 몇 년은 기다려야 했지만 이제 상황이 달라졌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픈소스 친화 정책으로 기술 방향은 물론 소스코드까지 깃허브에 공개되면서, 애저와 관련한 다양한 기술이 빠르게 나오고 있는 것이다. 캐들(Cadl)이 그런 의미에서 나온 기술이다. Getty Images Bank 애저 이용 과정에서 한 가지 문제가 있다면, API를 설계하고 애저의 모든 API를 일관되게 만들 방법을 찾기 쉽지 않다는 점이다. 요즘 방식의 API 정의는 오픈API를 활용해 작성한 것조차 복잡하고 길다. 동일한 접근방식 및 가이드라인을 사용해도 API 정의는 팀마다 강조하는 요소가 다르고, 비슷한 함수를 다루는 방식도 각양각색이다. 이런 부분 때문에 애저의 API 정의 코드 분량은 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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