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아태 크리에이티브 허브"…더밀, 국내 VFX 사업 본격화


"서울은 아태 크리에이티브 허브"…더밀, 국내 VFX 사업 본격화

<조쉬 맨델 더밀 최고경영자(CEO·왼쪽)와 알렉스 슈나이더 더밀 글로벌 최고전략책임자(CSO)가 18일 서울 강남 더밀 서울 스튜디오에서 한국 사업 전략과 계획을 소개하고 있다.> “서울은 아시아태평양지역 크리에이티브 허브다. 더밀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한국의 크리에이티브한 문화·크레에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아태지역에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조쉬 맨델 더밀 최고경영자(CEO)는 18일 서울 강남 더밀 서울 스튜디오에서 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광고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는 한국 영향력에 주목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더밀은 글로벌 시각특수효과(VFX) 기업이다. 현재 뉴욕, 시카고, 로스앤젤레스(LA), 파리, 런던, 암스테르담, 베를린, 뱅갈로, 상하이 등 세계 10개 주요 도시에서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더밀 서울 스튜디오를 아태지역 사업의 메인 허브이자 일본·호주 등 다른 아태 국가로 사업 확장 구심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11월 서울 스튜디오 오픈 후 삼성전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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