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잡학다식] ‘Ctrl+C·Ctrl+V’, 단축키는 언제부터 사용됐나


[IT 잡학다식] ‘Ctrl+C·Ctrl+V’, 단축키는 언제부터 사용됐나

<출처:Unsplash / girl with red hat> PC를 사용하신다면, 대부분 단축키를 사용하실 겁니다. 단축키는 복수의 키보드 자판을 동시에 눌러, 특정 기능을 불러오는 조합을 뜻하는데요. 필요한 기능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굉장히 편리하죠. 그래서 대부분 운영체제(OS)와 프로그램에서 단축키를 제공합니다. PC뿐 아니라 모바일 기기도 키보드를 연결하면 단축키를 지원하고요. 윈도우 기반 PC에서 주로 사용하는 단축키를 꼽으라면 복사(Ctrl+C), 붙여넣기(Ctrl+V), 작업관리자 실행(Ctrl+Alt+Del) 빼놓을 수 없습니다. 가장 기본적이고, 많은 사용자들이 이용하는 단축키니까요. 그런데 혹시 이런 생각해보셨나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단축키는 언제부터 사용됐고, 도대체 누가 개발했을까” 지금 우리가 누리는 모든 편리함에는 시작이 있습니다. 단축키도 그래요. 시초가 있고, 널리 사용되기 시작한 계기가 있어요. 단축키 역시 누군가의 고민이 반영된 결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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