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가 인수한 이후 심각한 타격을 입은 트위터의 실용적인 대안을 찾는 많은 트위터 사용자의 바람이 실현될 것 같다. 하지만 상황은 예상과는 다르게 전개되고 있다. 여러 보도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가 텍스트 기반 콘텐츠를 위한 자체 앱을 개발할 계획이다. Getty Images Bank 머니컨트롤(Moneycontrol)의 보도에 따르면, 코드명 P92로 알려진 새 앱은 인스타그램 브랜드로 운영될 예정이며, 마스토돈를 비롯한 여러 서비스에서 이미 사용하고 있는 분산형 소셜 네트워크용 액티비티펍(ActivityPub) 프로토콜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용자는 인스타 그램 계정으로 등록하고 로그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금요일 메타는 관련 보도를 확인했다. 메타 대변인 세인 킴은 "메타는 텍스트 업데이트를 공유하기 위한 독립형 탈중앙화 소셜 네 트워크를 모색하고 있다. 크리에이터와 유명인이 자신의 관심사에 대한 시의적절한 업데이트를 공유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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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메타, 트위터 경쟁 서비스 “코드명 P92 개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