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으로 설치한 모습 미리 살펴본다" 버티브, XR 앱 출시


"가상으로 설치한 모습 미리 살펴본다" 버티브, XR 앱 출시

버티브가 데이터센터 업계 처음으로 ‘버티브 XR 앱’을 출시한다고 3월 14일 발표했다. 버티브 XR 앱은 데이터센터 운영자, IT 관리자, 채널 협력사가 해당 설비에서 장비를 설치하고자 하는 공간에 버티브 제품을 가상으로 설치한 모습을 볼 수 있게 시각화하는 도구다. 회사에 따르면 이 가상화 기술은 인프라 장비가 어떻게 자신들의 컴퓨팅 성능을 지원하고 물리적 공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 를 높일 수 있도록, 장치 설치 공간을 구상하고 설치 후 지원을 제공하는 편리한 도구를 제공해 데이터센터 의사 결정자의 판단을 돕는 다. 이 앱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버티브 XR 앱은 주택 리모델링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상용 등급 기술을 데이터센터 분야에 도입해 개발한 도구다. 데이터센터, 사무실, 로비 또는 거실 등 사용자가 원하는 위치에서 증강 현실을 사용해 몰입감 있고 사실적인 제품 묘사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에게 제품 선 택 및 배치 과정을 안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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