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서재


여자의 서재

여자의 서재 그리너리한 무드의 서재가 무척 인상적이에요. 어떻게 이 공간을 꾸미게 됐나요.책상 꾸미기가 시작이었어요. 전공이 산업디자인이고 지금은 ‘Day-Off-Project’라는 리빙 &… woman.donga.com 차분히 앉아 책장을 넘기고,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며 바쁜 삶에 한 박자 쉼표를 그려 넣는 공간. 바로 서재다. 나만의 서재를 꾸린 그녀들에게 공간의 의미에 대해 물었다. 나무처럼 품어주는 곳 김하영 Day-Off-Project 대표 그리너리한 무드의 서재가 무척 인상적이에요. 어떻게 이 공간을 꾸미게 됐나요. 책상 꾸미기가 시작이었어요. 전공이 산업디자인이고 지금은 ‘Day-Off-Project’라는 리빙 &문구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데, 사업을 시작하고 보니 유독 책상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더라고요. 일기 쓰기, 독서 같은 개인적인 활동도 중요했지만 사업상 인풋과 아웃풋을 모두 일궈내는 장소인 만큼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공간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손의 동선,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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