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이라.. 사실 음감 취미를 가진 입장에서는 섣불리 사용하기 어려운 단어가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이 커스텀 케이블은 마지막이라고 소개를 해도 될듯합니다. 아마도 제가 마지막으로 그리고 끝까지 사용할 케이블이 아닐까 합니다. 이번에 개봉을 해볼 제품은 일본 커스텀 케이블 제작사인 브리즈 오디오(Bries Audio)의 아수하(ASUHA)입니다. 전에도 한번 다뤘던 제품이기도 한 아수하입니다. 브리즈 오디오의 경우 재작년 포터패스에서 처음 접한 회사이기도 한대요. 저의 음감 역사의 한 축을 담당한 회사이기도 합니다. 저는 사실 케이블 무용론에 가까운 사람이었는데 이 브리즈 오디오의 이어폰 커스텀 케이블의 플레그쉽인 야토노..........
나의 마지막 커스텀 케이블 브리즈 오디오 아수하 개봉 및 사용기 (MMCX - 4.4 mm 밸런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나의 마지막 커스텀 케이블 브리즈 오디오 아수하 개봉 및 사용기 (MMCX - 4.4 mm 밸런스)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