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좋고 친구가 오래간만에 시간을 내어서 평일 점심을 같이 먹게 되었습니다. 방문한 곳은 여기 홍대 마라탕 전문점인 라화쿵부 홍대점입니다. 사실 이런 마라류를 좋아하는 녀석은 따로 있는데 이놈이 연락이 안 돼서.. 전혀 상관없는 인간들끼리 모여서 방문을 해보았습니다. 위치는 이곳! 오늘 같이 간 친구의 모교이기도 한 홍대 정문에서 역 쪽으로 쭉 내려오는 길에 있습니다. 큰길에서 간판을 낀 골목으로 들어와서 다시 왼쪽을 보면 이렇게 입구가 보입니다. 원래는 카페 자리였을까요? 핑크팬더 두 마리가 반겨주는 라화쿵부 홍대점입니다. 코로나19의 영향일까요? 주방에는 주방장 한 분이 주문 및 조리를 혼자서 하시고 계셨습니..........
본격적인 마라탕이 있는 홍대 마라탕 맛집 - 홍대입구역 라화쿵부 홍대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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