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코인의 최대 장점이기도 한 아침 밥입니다. 일단 먹고 움직여야 편하니 먹습니다..:) 오늘의 경우 방을 예약하지 못하였기에 최대한 편하게 움직일 예정이었습니다. 대충 반찬을 가져옵니다. 역시 니시 나카스 점하면 이거죠. 아침 반찬으로 멘타이코가 나옵니다..:) 먹고 있으니 다른 반찬이 리필되던대 야키소바가 있어 다시 떠와서 먹어줍니다. 방으로 돌아와서 나갈 준비를 합니다. 어제 산 에너지드링크 존과 혹시몰라 챙겨온 정관장… 뭐더라 무슨 환입니다. 활력환이었나?? 존의 색은 당근색… 일단 양이 많아 한모금 마신 후 체크아웃 시간인 10시를 꽉채워 이동합니다. 오늘은 매번 같이 움직이는 이녀석과 이동합니다..:) 짐을 맡겨 놀고 나옵니다. 토요코인은 진짜 여러모로 편리합니다..:) 비가 올수도 있다고 하던대 화창합니다. 다만 너무 화창해서 땀이..;;;; 아침부터 멘타이주 집은 북적입니다..ㄷ 공원으로 나와서 앉아봅니다. 같이 앉아서 무슨 환을 먹고 남은 존도 마셔줍니다. 아 활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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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밤샐번 한 후쿠오카 여행기 2-1일차 with 요시즈카 우나기야와 텐진 스타벅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