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떠나게 된 치바 도쿄 여행 시작 with 대구국제공항 셀프체크인

후쿠오카를 다녀온지 며칠이나 됬다고 이번엔 치바 그리고 도쿄로 가게 되었습니다. 치바에 먼저 3일 도쿄에 3일으로 치바는 처음 도쿄는 3년만인듯 합니다. 이번에 이용하는건 대구국제공항입니다. 진짜 예전엔 알짜 노선이 많고 가격도 저렴해서 자주이용하는 공항이었는대 정말 비행기 수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ㅠ 대구공항은 규모가 작은대신 다 붙어있어서 편하다지요. 티켓팅은 1층에서 가능합니다. 입국장이랑 붙어있지요. 제가 탈 비행기는 나리타행 티웨이 입니다. 티웨이의 경우 100프로 셀프 체크인이라 하더군요. 카톡으로 온 문자를 보고 알았습니다..ㄷㄷ 이러나 저러나 수화물이 있는 이번 여행이기에 만저 탑승권을 뽑습니다. 탑승권의 경우 모든 정보를 예약시 잘 입력하시면 여권만으로도 티켓팅이 가능합니다. 간만에 보는 임시라고 할까요? 공용 체크인 티켓입니다. 이번에는 25인치 캐리어로 위탁수화물을 가지고 가는 여행입니다. 위탁수화물을 보내기전 마지막으로 체크를 합니다. 보조배터리등은 기내수화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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