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 국제공항에서 치바까지 JR 소부선 이용 최저가로 이동하기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치바까지 JR 소부선 이용 최저가로 이동하기

대구공항에서 1시간 45분만에 랜더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동만 20분...;; 드디어 나리타 국제공항에 3년만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방문을 했던게 2019년 포터패스 겨울이었으니깐요. 도착해서 나리타의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하여 eSIM을 먼저 활성화 합니다. 와이파이 도시락에서 5일권을 구입하였는데 홍콩쪽으로 심이 활성화 되더군요. 그래서 일본에서 말딸이나 프리코네를 VPN을 잡아서 했어야 했습니다.ㅠ 입국심사장은 촬영이 금지.. 심사를 마친후 짐을 찾으러 옵니다. 팁이라고 할까요?? 중국쪽 무비자로 들어오지 못하는 국가쪽 사람들이 많은 쪽은 수속이 오래 걸리니 피하시면 생각보다 빨리 심사가 끝날수도 있습니다..ㄷㄷ 심사쪽에서 시간이 좀 걸려서 인지 이미 짐은 나와있었습니다. 3년만에 오는 나리타 국제공항입니다. 제가 처음 도쿄로 갔던게 2016년이었는대 이때도 제2터미널이었지요. 예전에는 지하철 패스를 여기서 구입하거나 교환을 받았는대 이번 클룩의 경우 역에서 발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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