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성대 맛집, 로향 양꼬치 다시 방문

태어나서 처음 양꼬치를 먹은 곳낙성대 맛집 로향 양꼬치지금까지 다른 곳에서는 양꼬치를 먹어본 적이 없다양꼬치가 먹고 싶으면 가는 로향오랜만에 먹었는데 맛있어서 다시 포스팅다른 낙성대 맛집도 먹어보고 다시 포스팅해야지대중교통으로는 낙성대역 4번 출구에서 걸어가도 되고장블랑제리 옆에서 2번 버스를 타고인헌초 앞에서 내려도 된다주차는 저녁이라면 낙성대동주민센터 아니면관악구민체육센터 근처에 주차하고 걸어가기날씨가 선선하고 좋은 요즘이라가게 문이 활짝 열려 있었다낮 12시부터 새벽2시까지 영업늘 먹던대로 마라양꼬치와 그냥 양꼬치 하나씩그리고 냉면 하나 주문다른 메뉴도 먹어보자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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