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나리에요 6월에 미나리 일도 많이 없을때 평소에 마라탕을 자주 가잔아요! 그래서 큰맘먹고 한번 하이디라오에 가보았습니다 일단 이렇게 주문했는데요~ 점심때 방문해서 그런가~ 사람이 많아서 한 30~40분 정도 웨이팅을 했습니다 너무 더워서 그런지 정신이 그 날 너무 없었어요~ 그래서 사진을 많이 못찍어서 아쉽네요 ㅠㅠ 이렇게 기다리고있으면 태블릿을 가져다주시면서 태블릿으로 주문할수있어요 보다보니깐 금방 시간이 가요~ 셀프 소스바, 새우완자, 양고기, 특제면, 게맛살, 우삼겹 이렇게 주문하다보니깐 금방 돈이 올라가더라구요 ㅠㅠㅠㅠ 비싸지만 괜찮습니다 마음 먹고 왔어요 자리 앉으니깐 이렇게 테이블세팅해주세요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신것같아요~ 세심하게 잘 챙겨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여긴 아까 주문했던 소스바인데요~ 직접 원하는 소스 찾아서 만들어 먹으면 됩니다~ 만들수있는 방법도 다 나와있어서 할수있어요~ 토마토탕이랑 마라탕 이렇게 시켰습니다~ 마라탕 매운데 진짜 매운데 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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