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날~ 갔는데요! 운치있고 그런날이였습니다 너무 날이 추웠는데 요즘은 날이 너무 더워서 비오면 엄청 습할것같아요 주차공간은 가게 앞에 따로 없어서 두산동 이 근처 주택가여서 주차할만곳을 찾다가 찾다가 겨우 넣고 들어갔습니다 그래도 그만큼 좋았어요!! 파르페가 괜찮다고 들어서 파르페로 주문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말차로! 주문을 했구 안먹어본걸 시켰어야했는데... 첨 가보는곳에 가보면 뭔가 모험을 하기가 싫어서 알던 맛을 시키더라구요 큰 테이블에 앉아서 약과 한개 먹으면서 기다렸습니다 나무로된 책상이 깔끔하면서도 마음에 들었어요 이렇게 한개씩 약과가 들어있더라구요! 이렇게 말차 파르페가 나왔는데! 케잌 시트랑 여러가지가 들어가서 좋더라구요! 먹는데 이건 뭔지 하면서 찾는 맛도 있고 양이 적어보였는데~ 계속 먹다보니 계속 나와서... 나중엔 배가 불렀습니당 커피도 크림도 맛있고! 좋았습니다 커피맛을 몰라서.. 디저트만 많이 먹었어요 다음엔 딸기프라페나 신상 파르페가 있으면 먹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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