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추월차선 '프롤로그 ~ part 1' 까지 읽고 드는 느낀점


부의 추월차선 '프롤로그 ~ part 1' 까지 읽고 드는 느낀점

이 책의 저자는 람보르기니에 대한 동경으로 인해 '천천히 부자되기'를 포기하고 과감한 사업으로 '젊은 부자'의 길을 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전개된다. 나는 이 책을 지금 봤지만, 나 또한 이런 부의 추월차선으로 가기 위해 노력했던 시절이 있었다.

나 또한 회사를 다녔었지만 어린날 패기로 인해, 패기 하나만 믿고 사업에 뛰어들었었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사업은 잘 되지 않았고, 완전히 망가진 채로 우울에 빠지다가 다시 회사에 간신히 들어가 현재는 회사원으로서의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나는 다시 회사원으로서 회사생활을 했고, 이 책의 저자는 계속 사업을 이어나가 마침내 성공가도를 갔다. 이 책의 저자와 나는 무엇이 달랐기에 나는 회사원이 되었고, 이 책의 저자는 백만장자가 되었을까.

그 이유를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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