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부의 추월차선 中 '인도를 걷는 사람들' 및 '서행차선 사람들' 에 대한 나의 느낌


책 부의 추월차선 中 '인도를 걷는 사람들' 및 '서행차선 사람들' 에 대한 나의 느낌

우선 '인도를 걷는 사람들' 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보면, 이 책에서 '인도를 걷는 사람들'의 특징은 책임전가라는 말을 했다. 정확히 맞는말인 것 같다.

내 신조는 '나에게 일어난 일은 모두 나에게 달려있다.'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하지만 어떤 잘못된 일이 발생되면 자신때문에 일어난 일인데도 불구하고 몇몇은 내 탓이 아닌 다른 사람 탓을 하며 책임을 떠넘기기에 급급하다. 그런 사람들은 애초에 발전이 없다.

일단 먼저 자기에게 일어난 잘못된 일은 설사 그것이 자기가 어찌할 수 없는 부분일지라도 일단 '내 잘못이다'라고 생각하면 화날 이유도 없고, 필요도 없어지며 마음이 차분해진다. 그리고 이내 이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 지를 곰곰이 생각하게 된다.

그렇게 곰곰이 생각하고 대응방안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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