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모임] 혁신학교 어디까지 왔나? (아이들이 아프다)

책 나눔 (의미있는 부분, 생각 나누기) *독서모임 선생님들께서 나눠주신 생각 중 나에게 의미있는 부분들을 기록했다. - 책 제목 위의 ‘아이들의 아프다’라는 부분이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의 아픔을 치유하는 것으로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에게 묻는 시간이 되었다. 교사인 나는 혁신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가? 아이들을 통제하거나 내려놓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았다. 혁신교육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은 무엇인지 생각해보았다. - 혁신교육을 할 때 걸림돌이 많다. - 혁신학교를 운영할 때 여전히 결정권자(결제자, 관리자인 교장, 교감)의 파워가 크다고 느낀다. 혁신교육에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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