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주인 살린 강아지 복순이.. 보신탕 결말


뇌졸중 주인 살린 강아지 복순이.. 보신탕 결말

복순이 전북 정읍시에서 충견으로 불리는 강아지 복순이가 있었습니다. 주인을 구한것으로 마을에서는 충견으로 부르며 예뻐하는 강아지였죠.

이 마을뿐만 아니라 이 강아지는 전국적으로도 아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특히나 강아지를 좋아하는 분들은 한 번쯤은 봤을 이야기죠.

뇌졸중으로 주인이 쓰러져갈 때 이 강아지는 크게 짖어서 주인을 살려냈습니다. 이런 복순이의 결말은 안타까웠습니다.

학대는 물론이고 이 아이를 보신탕집에 넘겨버렸습니다. 복순이 학대 복순이는 23일 새벽시간에 잔혹한 학대를 당했습니다.

목줄에 묶여 있던 복순이는 어느 누군가에 의해 학대를 당하고 피를 많이 흘리고 있었으며 이것을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했다고 합니다. 복순이 주인은 행인의 전화를 받고 복순이를 병원으로 데려갔지만, 비싼 치료비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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