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3세 즉위 후 인성 논란


찰스 3세 즉위 후 인성 논란

찰스 3세 벌써 한국에는 많은 팬덤이 생성되고 있는 킹 찰스 3세입니다.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엘리자베스 2세의 서거 이후 드디어?..

왕으로 즉위한 찰스 3세는 즉위 후 반응이 좋은 편이었는데, 짜증 섞인 모습으로 인성 논란이 터졌습니다. 사실 어린 나이에 후계자가 되었지만, 70년간 왕자로만 있었다는 것은 조금 슬프기는 합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서거 찰스 3세 즉위 찰스 3세 즉위식 인성 논란 찰스 3세께서 화가 나신 모습입니다. 찰스 3세는 문서에 서명을 하려다 잉크병을 치우라고 손짓하고 있습니다.

이 모습은 트위터에 논란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영국이 왕정 제인 줄 안다는 논란들이 있었군요.

근데 왕 맞잖아요. 찰스 3세는 원래 젊었을 적 불륜과 같은 논란으로 인해 욕을 먹은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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