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세 노인 11세 초등학생 성폭행 정말 어이없는 범죄가 발생했습니다. 무려 84세나 먹은 노인이 11세 초등학생 아이를 성폭행한 것이죠..
사실 이건 양쪽 의견을 들어 볼 필요도 없이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참 역겨운 사건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거기다 이 사람 성추행으로 이미 전적이 있다고 하는군요. 그것도 13세 미만 아동으로만 두건이나 있었습니다.
이번에 한번 더 이런 짓을 한 것이죠. 84세 성폭행 정리 비아그라 복용 아니 84세면 성기능이 저하돼 있을 때잖아요? 그런데 굳이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를 먹고 억지로 성기능을 회복시켜서 아이를 추행을 한 것입니다.
말이 아이지 이 사람이 노릴 수 있는 게 아이라 그랬을 것 같군요. 모든 여자에게 그런 감정을 느꼈겠지만 사실상 아이들은 그냥 말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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