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멕시코 복서 카넬로에게 협박 받다

메시 이번 2022 월드컵은 참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 메시의 경기는 당연하게도 우리나라 축구팬들 역시 지켜보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로 핫한 경기죠. 27일에 열린 멕시코와 아르헨티나의 경기는 아르헨티나의 2:0 승리였습니다만..

아이러니하게도 멕시코의 복서인 카넬로 씨가 메시를 폭행한다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메시와 카넬로 이 사람이 바로 카넬로 알바레즈라는 복싱선수입니다.

알아보니 멕시코에서는 좀 치는 복싱선수 이상으로 좀 많이 강한 복서더군요. 어쨌든 이 사람이 메시에게 분노한 이유는...

메시가 라커룸에서 경기가 끝난 뒤, 멕시코 선수의 유니폼을 발로 걷어차는 장면이 보여서 그렇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이십니까?

제가 봤을 때는 메시가 일부로 유니폼을 차는 것 같지는 않아 보이는데, 뭐.. 입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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