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이 활짝 아름다운 모습으로 여름 끝자락을 장식하다.


연꽃이 활짝 아름다운 모습으로 여름 끝자락을 장식하다.

여름끝자락을 화려하게 마무리라도 해주 듯 홍련과 백련이 활짝 피어 방긋 웃는 모습이 너무 크다. 연꽃도 마지막 인사를 할 때가 되었다. 여름과 함께 연꽃도 내년에 다시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찾아 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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