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가 인수한 트위터 파딱 인증 유료 논란


일론 머스크가 인수한 트위터 파딱 인증 유료 논란

오늘은 딱히 가상화폐 딱 집어서 이야기하는 건 아니지만.... 도지애비 일론 머스크 등장하니까 화성 갈끄니깐~ 일론 머스크의 트윗을 시작으로 트위터를 한동안 뜨겁게 달군 트위터 계정 인증 파란 딱지 유료 전환 논란을 보면서 이 녀석은 참 난 놈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많은 유명인들도 이 주제에 참전해 일론 머스크와 설전을 벌이는 모습이 굉장히 재미있었다. 미국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는 작가 중 한 명인 스티븐 킹은 내가 돈을 오히려 받아야 되는 것이 아니냐는 식의 발언도 했으며 현재 일론 머스크를 톰 소여에 비교하면서 머스크의 영악함과 유저들의 우매함을 비판하는 식의 트윗을 올렸다. 그 와중에 트위터의 적자를 언급하며 8달러는 어떠냐고 딜하는 유쾌한 머스크의 모습... 20달러부터 시작된 유료 인증 시스템은 현재 8달러로 결정된 것처럼 흘러가고 있는데 여기서 재밌는 점은 일론 머스크의 자산은 현재 한화로 300조 원이 넘고 스티븐 킹은 5천억 원이 넘어가는데 이들이 한 달 구독 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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