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후기를 쓴다고 스스로에게 약속을 해놓고는오늘에야 글을 쓰고 있어요. 공부하고 중간에 실습도 나가며 시간을 쪼개 쓰고 한국에서는정말 설렁설렁 살아왔던 내 인생이 여기 와서는 말 그대로 정신바짝 차려야 한다고 스스로 자각하며 살아온 것 같아요.물론 앞으로 해야 할 일도 많지만요.저는 한국에서 유아교사 생활을 7년 정도 했었구요. 작게나마보육센터를 운영을 한 경력도 있었어요. 일에 치이며 사람관리하랴 애들 관리에 휴일에도 쉬는 것도 말 그대로 쉬는 게 아니라 퍼진다 라는 표현이맞았던 것 같아요.한국에서 직업을 갖기 이전에 더 열심히 할걸.. 이런 생각도 했지만이미 지난 시간을 돌릴 수는 없었기에 제..........
캐나다보육교사 힘들었던 지난 기억들을 추억으로 접으며..취업후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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