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수녀님 시! 종이에 손을 베 고.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ㅎㅎ 저가 코로나 백신 맞고 오늘은 통신 판매 신고한다고 하루 종일 컴퓨터와 시름 했네요^^ 그러다 이웃님 들게도 짬짬이 놀러도 다니다가 문득~나도 오늘은 문학을 해볼까? 하고 핸드폰을 들춰 보다~ 저번에 엄마 병원에서 놓였던 많은 시인분들 시들이 있어~오늘 올려 보아요 ㅎㅎㅎ 그럼 고고싱 할게요^^ 항상 말씀드리지만 시인분들은 위대하지만 저의 지식은 별거 아닙니다. 그러나 시인분들의 시는 저의 지식과는 상관없으니 한번 잘 봐주세요^^ 느낌 있는 시이더라고요~~ 우리 글꽃님 꼭 잘 봐주세요^^ 종이에 손을 베고. 이해인 시 신동호 글 눈부시게 아름다운 흰 종이에 을 베었다. 종이가 나의 손을 살짝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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