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카페 투컨셉 테라스에서 시원합니다.

타 지역을 돌때마다 인근 카페를 찾곤 합니다. 혼자 또는 둘이 이번에는 장성에 다녀오면서 장성카페를 찾다가 투컨셉이라는 곳이 테라스도 있고 단독테이블이 있어서 좀더 편안하게 쉴 수 있을거같아서 다녀왔습니다. 주차를 하고나서 입구를 찾기가 좀 힘들었는데 주차도 그냥 인근에 주택가에 했습니다. 입구는 입간판이 보이고 그 안쪽으로 길이 있더군요! 요즘 날씨가 좋아서 시원한 음료로 케익 한조각으로 당 충전을 해 봅니다. 장성카페 투컨셉은 이름처럼 두가지 컨셉의 카페같아요 1층은 화사하고 러블리하달까? 2층은 칸막이로 좌식테이블 테라스는 두개의 테이블로 조용히 즐기기 좋은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눈에 띈 장성카페 투컨셉은 인테리어 소품들이 인상적인 곳 눈에 띄는 테이블도 인상적인곳 요즘 날씨가 따뜻해서 테라스에서 조용히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스케줄도 정리 해 보고 다음 일정을 동료와 이야기도 해 보는 힐링카페에서의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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