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싱크홀 보고 치맥하고 즐거웠던 어제 (영화 리뷰 아님)


영화 싱크홀 보고 치맥하고 즐거웠던 어제 (영화 리뷰 아님)

영화 리뷰도 아니고 아무 정보 없는 일기성 글이에요! 안 그래도 짧은 인생 스트레스 받지 말고 좋아하는 것들 마음껏 즐기고 누리며 살자고 마음 먹은 후로 유독 즐거웠던 요 며칠! (거리두기 4단계로 체육관 휴관이 되어서 배드민턴과 수영을 못 하는 건 아쉬워요 ㅠ) 한동안 잘 만나지 못 했던 형님들과 오랜만에 만나 고기도 구워먹고 계곡으로 물놀이도 떠나고, 본인의 시간과 돈 써가며 광안리 일대의 핫한 술집과 카페를 데리고 다니며 사람들과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법을 알려주시기도 한 형님, 영화 보러 가자고 불러주는 동생까지 있어 너무 즐거운 나날이라 평소의 여행 리뷰가 아닌 오늘은 일기를 써봅니다 ㅋ 집 앞 CGV가 있는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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