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치말풍선] 한달차 새내기 애기 블로거 두치의 옹알이


[두치말풍선] 한달차 새내기 애기 블로거 두치의 옹알이

시작하기 앞서 제 '못박는 망치' 블로그 자랑스러운 이웃분들과 찾아 주시는 방문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못박는망치 주인장 두치입니다 오늘은 제가 블로그를 연지 한달이 조금 지나서 개인적으로 써보고 싶은 말들과 감사의 인사를 전하러 말풍선을 띄워 봤습니다 이 각박한 세상속에서 왜 블로그를 시작 했을까 네이버 블로그는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테고 무언가 정보를 찾아볼때 가장 찾아보기 쉬운게 블로그라 생각되는데요 저도 한때는 무언가를 보면 바로 바로 도전해보고 싶은 성격이었고 맛집을 찾고 먹으러 다니는 것도 좋아하였기에 블로그를 시작해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직장에 들어가 바빠지고, 시간이 없어지고 시간이 나더라도 쉬거나 놀기 바빴습니다 그러다 보니 블로그는 고사하고 무언가를 도전해 볼 엄두가 안났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직장 동료 친구 하나가 자기는 블로그를 한다면서 보여줬습니다 맛집 블로그였습니다 "우와 블로그도 하고 대단하다" 내가 말하니 친구는 너도 해보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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