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단사원을 일본어로는 뭐라 할까?


말단사원을 일본어로는 뭐라 할까?

직장 내에서 지위가 낮은 사람을 일본어로는 下っ端(したっぱ)라고 합니다. 발음은 [시따빠] 인데요, 우리나라 에서는 종종 [시따바리] 라고 잘못 말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가 말하는 [시따바리]는 일본어로는 した張り(したばり)로, 그 뜻은 벽지를 도배할 때 초배입니다. 본지를 바르기 전에 벽 시멘트에 바르는 종이나 그 행위입니다. 그래서 말단사원이라는 단어는 정확히는 下っ端(したっぱ)가 됩니다. 오늘은 이 단어가 들어가는 대화를 공부해 봅니다. A :  下っ端ですから、大変でしょう。わたしも新米のときはたいへんでしたよ。先輩もいますか。 B :  先輩はいないですけど、まじめで、優秀な後輩がいます。 A : 金さんの上司はどんなかたですか。 B : とても厳しくて、「仕事の鬼」ですよ。仕事のうえではベテランですが、ちょっとワンマンです。 A : 金さんの昇進の目標はどこまでですか。 B : せいぜい、部長までですね。 해석 ----- 말단사원이니까 힘들죠? 나도 신참 때는 힘들었어요. 선배는 있습니까? 선배는 없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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