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단들 컴포즈 민트초코와 환상의 짝꿍 크로플 어떠세요?

컴포즈 민트초코와 크로플 후기 오늘 날씨가 흐리지만 또 아침부터 아이들 보내고 모닝카페 방문을 했어요 아침에 아이들 학교, 어린이집 보내면 정신이 없어서 배가 고픈지도 몰랐는데 다 보내고 혼자가 되니 배가 너무 고프더라고요 날씨가 흐리니까 기운까지 없어져서 나에게 힘을 줄 컴포즈 민트초코와 크로플을 먹어야겠다 싶어서 서둘러 다녀왔습니다 컴포즈 민트초코로는 오레오프라페를 주문하고 크로플도 하나 주문했습니다 사실 오늘은 와플이 먹고 싶었는데 반죽이 안돼서 오래 걸린다는 말에 3분 만에 된다는 크로플 초이스~!! 크로플 굽히는 냄새가 장난 아니네요~ 이 냄새 계속 맡았다가 배고파서 죽을 지경... 어서 서둘러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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