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 2일째


오늘일기 2일째

아침에 날씨가 안좋아서 비가 올지 알았는데 오후가 되면서 날씨가 좋아졌다 첫째를 데리고 친구랑 산책을 갔는데 날이 너무 맑아서 사진 찍는거마다 그림같았다 요즘 우리 첫째는 친구랑 공벌레를 채집하며 논다 통에 가득찬 공벌레를 보면 난 소름끼치는데 우리아이들은 왜이리 용감한지... 옛날에는 공벌레를 콩벌레라고 했는데 요즘은 공벌레란다 이래저래 세월의 흐름을 느낀다 육아를 하면서 나의 시간은 정말 빠르게 흐른다 그래도 아이를 볼때면 느끼는 행복감을 감사하며 하루를 마무리해간다^^...

오늘일기 2일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오늘일기 2일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