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뽀송/뽀라(뽀송 라벤더) 비교


메이플 뽀송/뽀라(뽀송 라벤더) 비교

메린이 시절 내 캐릭터 처음 황금마차 이벤트를 통해 뽀송 피부를 했을 때 엄청 하얗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라벤더 피부는 비싸기도 비싸고 굳이 해야 할 필요성을 못 느꼈는데... 어느 날부터 뽀송 피부가 붉어 보이기 시작했다. 어떤 코디를 해도 붉은 피부밖에 안 보이니까 자꾸 신경 쓰여서.. 뽀송 라벤더 피부를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하기로 결정했다! 22억짜리 피부 나도 이제 코디에 진심인 사람이 되었다!!! 뽀송 꽃잎 / 뽀송 홍조 / 뽀송 라벤더 얼장 미착용 뽀송 꽃잎 / 뽀송 라벤더 얼장 발그레 발그레 착용 피부 하나 달라졌는데 캐릭터가 훨씬 이뻐 보인다!!!! 코디하는 것도 전보다 재밌고.. 역시 코디의 완성은 피부인가 봐. 22억 썼지만 후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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