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반려동물영양협회 수원별하지부장이 알려주는 진돗개 피부에 좋은 식이 관리 [펫푸드자격증/펫푸드수업/펫베이커리/수원/군포/화성_999]

안녕하세요. 한국반려동물영양협회 수원하별지부 반려동물영양전문가 김미소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입니다. 견종별 취약 질병과 도움이 되는 영양관리 방법에 대해 다시금 공부 중 이예요. 첫 시작을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53호 진돗개(진도견)에 대해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진돗개는 유전병이 없고 질병에 강하기로 유명하지만 털의 형태가 이중모라서 보호자가 모질, 모량, 피부관리에 특별히 관심을 가져줘야 해요. 진돌이, 진순이의 피부관리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단일모보다 털 빠짐이 심하고 1년에 2회 털갈이를 하기 떄문에 모낭이 죽은 속 털을 잘 제거해 주셔야 하고, 목욕 후 털을 말릴 때에도 제대로 건조해 주셔야 합니다. 건조가 제대로 안된다면 습진, 세균성/곰팡이성 피부염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인데요! 자, 그럼 피부질환에 따라 어떤 영양소를 공급해 줘야 하는지 알아볼까요? 탈모, 반려동물의 털은 약 70% 이상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는데요. 단백질 부족은 물론이며 비타민A, 미네랄(예:아연)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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