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주식을 거래할 때, EPS, PER, PBR, ROE 등을 몰라도 주식 매매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A라는 주식의 가격이 1년 전보다 많이 떨어지면, 싼거 같아 살 수도 있고, 이 때 사서 몇 개월 후에 주가가 올라 팔면 수익을 얻게 되는거죠. 이런 건 어디까지나 감(느낌)으로 매매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참고하기 위해 보는 주식방송, 실제거래를 하기 위해 사용하는 증권사의 HTS, MTS, 그리고 각종 주식 관련 정보를 보면, 한 종목을 평가할 때 EPS, PER, PBR, ROE 등을 말하면서 PER이 높네....낮네... PBR이 낮아서 좋네...높아서 안좋네.. 이런 평을 듣곤 합니다. 이런 주식 용어들은 한 기업의 투자 척도로 사용합니다.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A사의 1인당 매출액은 300억 ÷ 300명 = 1억 B사의 1인당 매출액은 600억 ÷ 300명 = 2억 1인당 매출액이 높은 기업은 B사 !! 어렵지 않으시죠?? 높은 수치를 단순화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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