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도서주간 릴레이] From 유댕이

안녕하세요 펜션, 편의점, 카페 사업을 하고 이제는 더바당 펜션만 운영중인 강두입니다. 올해 블로그를 제대로 시작하며 레몬비 편의점을 시작하는 과정, 더바당 펜션의 내, 외부 디자인, 소소한 일상 마지막으로 노래 가사 번역하는 포스팅을 주로 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고 유댕이에게도 블로그 한 번 해보라고 했어요 시작은 제가 먼저 했지만 지금은 유댕이가 훨씬 잘하고 열심히 하고 있어요 그래서 유댕이가 이렇게 릴레이를 지목을 받았고 또 저를 지목해줬네요 ㅎㅎ 안그래도 요즘 포스팅꺼리가 생기질 않아서 게으르게 있었는데 잘됐죠 뭐 국제도서주간 릴레이 설명 1. 가장 가까운 곳의 책을 집는다. 2. 책 52쪽 다섯번째 문장을 공유한다. 3. 책 제목은 기재하지 않는다. 4. 다음 릴레이를 이어갈 3명을 지목한다. 마침 제가 주문했던 책이 현관앞에 놓여있길래 집어서 바로 펼쳐봤어요! 다섯 번째 문장은 누구나 자신도 이유 모를 우울한 날이 찾아오기도 하고, 또 그런 날이 지속되는 순간이 오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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