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문화시대,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할까? 선택하는 게 맞을까?[폴리매스]


초전문화시대,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할까? 선택하는 게 맞을까?[폴리매스]

폴리매스 저자 와카스 아메드 출판 안드로메디안 발매 2020.09.29. 이 책은 정말 읽으면서 너무 재밌고 공감되는 것들이 많았다. 그리고 내 인생의 방향에 대해서도 명료하게 확신이 들 때가 있었다. 뭔가 아주 긴 독후감이 될 것 같지만 어차피 이 글을 읽을 사람도 많이 없을거라고 생각해서 그냥 생각나는대로 막 쓸 예정이다. 먼저 목차! Previous image Next image 먼저 '폴리매스'의 뜻이 뭘까? 영어로는 polymath. 말 그대로 서로 연관 없어 보이는 분야에서 적어도 세 가지 일을 출중하게 하는 사람을 말한다.('poly'는 세 개 이상을 의미) 여기서 출중하게 라는 표현이 애매할 수 있다. 어쩌면 상대적일 수도 있고, 성과도 정도와 분야에 따라 너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이 책을 읽으면서 어느 정도가 폴리매스인지 느껴야 한다. 이 책에서 방대한 양의 폴리매스 예시가 있다. 솔직히 한 사람 한 사람이 전기만 해도 한 권이 부족할 텐데 굵직굵직한 사람들의 예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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