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와의 전쟁 시작 [더바당 리뉴얼 프로젝트]열번째

저번에 보신 장선만 깔린 바닥에서 전기도 그 사이에 깔아버리고~ 호다닥 이렇게 됐지요 ㅎㅎ 박사장님은 정말 능력자 ㅋ 바닥이 순식간에 뚝딱뚝딱 되었어요. 아마도 과정을 안지켜본 사람들이면 어떻게 이렇게 빨리 했나 싶을껄요? 루바도 아주 챡챡 진행되네~! 기분 쥬아 ㅎㅎ 갑자기 또 빨리 되는 느낌이 들어요 ㅋㅋㅋㅋㅋ 유댕이랑 뼈다귀 해장국 먹으러 갔는데 제주 바이브.. 막걸리통이 세제통 ㅎ 제가 말했죠. ㅋ 아~~~~주 나중에야 설치된다고.. 이게 다 문이 안와서 그렇대요.. 아 슬퍼 ㅠ 그래서 지금은 옥의 티 같은 상황 자재는 비 안맞게 실내에~ 이쁘게 잘 기대 놓고~ 얼마나 신났는지 계속 사진 찍어댔어요 ㅎ 문이 와서 달리니까 기분이가 더 좋아 실내 구경한 번 해보실라우~? 더 돌아봐유~ 식샤를 합시다! 여기는 보리밥 전문점인데 정말 고내에서 고내찮은 밥집중 하나! 헉 문이 달렸다... 헝분해서 흔들린 카메라 기념으로 또 돌아가며 사진 ㅋ 나 사진 시도때도 없이 찍었구나..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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