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서의 당근 거래 / 대나무 발 인테리어 / 더바당 일상

원룸에 살면 실내 턱걸이는 사치. 차라리 헬스장에 가서 운동하는 게 귀찮아도 훨씬 이득이에요 ㅎㅅㅎ 중간지점인 제일중으로 들고 갔습니다 ㅎ 학학 그 분도 똑같이 15분을 이고 갔을거에요 싱글벙글 거래를 마치고 물건을 들고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유댕 어머님께서 처음이자 마지막이라시며 준비하신 샤브샤브~ c 와.. 이걸 직접 해먹는 날이 올 줄이야 사먹으면 이게 얼마여.. c 집에서는 유댕이가 포케를..!! 고기랑 야채랑 밥은 말해뭐해 조합아닌가 요요 드레싱도 맛있네여 고추냉이 맛도 좀 나면서 ㅎㅎ 이름은 뭔지 모르겠지만 맛있네요 유댕이가 시킨 다이어트 삼각김밥 속에 치즈가 들어있는.. 다이어트..? 김밥 쪼꼬맣다 생각했지만 의외로 든든한 김밥 대략 최근 3년간 읽은 책들~ 생각보다 많지 않다.. 이제 짐 정리를 하다보니 읽은 책들은 이호집으로 옮겨놓고 ㅎㅎㅎ 어느정도는 블로그에 정리해두니 언제 어디서든 다시 읽어보는 게 편해서 좋다!! c 저번에 대나무 발로 인테리어를...

원문링크 : 헬서의 당근 거래 / 대나무 발 인테리어 / 더바당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