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대한 회고


블로그에 대한 회고

현재 마케팅 대행사에서 일하고 있다. 대행하는 업체 분야는 다양하다. 병원, 외식 프랜차이즈, 프리미엄독서실 등. 블로그를 일로써 하다보니 개인 블로그는 자연스럽게 멀어졌다. 수년간 개인 블로그에 나의 기록을 남겼고 또 요즘은 수익을 위해 글쓰고 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블로그에 대한 짧은 회고를 남겨둔다. 인스타그램에 매일 하나씩 사진을 올리던 친구가 있었다. 열심히 하던 친구의 피드에 새글이 잘 올라오지 않길래 근황을 물었더니 요즘에는 인스타그램에 수시로 글 올리는 사람은 관종소리 듣기 딱이라고 한다. 반면 블로그는 자신의 기록을 자주 길게 남겨도 괜찮아서 블로그에 자주 글을 쓰고 있다고 한다. 인스타그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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