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회고 副題 - 가장 오래 기억 남을 한 해 Part 1


2022년 회고 副題 - 가장 오래 기억 남을 한 해 Part 1

c 서론 올해는 정말 처음 경험해 보는 것들이 많았던 한 해였다. 개발자로서도 가장 많은 성장을 했던 해이자 개인적으로도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던 해였다. 그 중 개발자로서의 이야기를 한 해를 돌아보려고 한다. 개발자로서의 이야기 - 첫 회사 퇴사 - 책 집필 찍먹 - F-Lab 6개월 - 떨리는 면접 경험 - 나의 두 번째 회사 본론 c 첫 회사 퇴사 2020.10 입사하여 2022.03을 마지막으로 1년 6개월간의 첫 회사 여정을 마무리하였다. 나의 첫 회사는 SI, 솔루션 회사였다. 많은 사람들이 "SI는 갈 곳이 못 된다." "너무 힘들고, 발전도 없고, 3D업종이다."라고 많이 이야기한다. 내가 다닌 SI회사는 그래도 좋코딩에 나오는 극한의 SI는 다행히 아니었다. 2020년 나를 돌이켜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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