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CIO 64% “업무시스템에 아이패드 적용할 계획”


금융권 CIO 64% “업무시스템에 아이패드 적용할 계획”

금융권 CIO 64% “업무시스템에 아이패드 적용할 계획” 28개 중 절반이 전용 서비스 출시 준비…PC 대체 효과는 “글쎄” 2010년 08월 22일 (일) 23:11:00 성현희기자 [email protected] 애플의 태블릿PC형 기기인 아이패드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금융권 최고정보책임자(CIO)들이 아이패드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아이패드를 내부 사용자를 위한 클라이언트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모바일뱅킹 등 고객 서비스에도 활발하게 접목할 계획이다. CIO BIZ+가 최근 국내 28개 주요 금융기업 및 유관기관의 CIO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아이패드 기반의 정보서비스 지원 및 활용 계획’에 대한 설문조사 분석결과, 응답자의 64%인 18명의 CIO가 아이패드를 모바일 오피스 등 다양한 사내 업무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응답자의 절반인 14명의 CIO는 아이패드 기반의 고객용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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