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속 가득했던 제주 위미 맛집


실속 가득했던 제주 위미 맛집

지난 주 위미에 다녀왔어요. 안그래도 동백군락지가 워낙 유명하다고 해서 친구랑 같이 사진 좀 찍으려고 같이 갔었거든요. 간김에 친구가 근처에 갈 곳이 많다고 해서 제주 위미 맛집에 함께 들려서 점심도 먹게 되었답니다. 흑도야지가 주 메뉴인데 가격도 비싸지 않고 누구나 애정할만 곳이라 저도 좋은 시간 보냈네요.그렇게 정해놓은 표선칠돈가까지 찾아가보니 차를 타고 20분정도 가니까 바로 나오더라고요. 바다풍경 보면서 오다가 해비치해변으로 가는 방향에서 포구 방향으로 들어오면 간판이 보였었거든요. 나무 재질로 된 건물 1층인데 느낌부터 편안하던 곳이였죠. 영업은 매일 12시에서 밤 23까지한다고 하네요. 앞에는 다른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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